위약금을 받으러 온 체인업체 사장을 흉기로 위협해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41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자신의 통닭집에 위약금을 받으러 찾아온 모 닭고기 체인업체 대표 57살 박모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2시간 반가량 경찰과 대치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정씨가 닭고기 체인에서 탈퇴하자 위약금 5백만원을 요구하는 박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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