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올해 1.4분기 상장기업들의 종업원 1인당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월 결산 상장사 중 금융업을 제외한 522개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1.4분기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1억7천527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천469만원으로 28% 감소했다고 한국상장사협의회가 밝혔습니다.
종업원 1인당 순이익은 천364만원으로 23% 줄었습니다.
특히 삼성, LG, 현대자동차, SK, 롯데 등 5대그룹은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48%, 순이익은 4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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