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김해 모 버스업체 노조지부장 40살 하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하씨 등은 지난 해 8월 39살 홍모씨에게 "버스기사로 취직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2백만원을 받는 등 10명에게 모두 천 2백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다른 노조관계자가 연루됐는지와 금품을 제공한 피해자가 더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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