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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6월 11일 한미정상회담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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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1일 새벽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한 핵문제에 대해 관련국간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상간 협의를 통해 평화적 해결을 적극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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