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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6월11일 '한·미 정상회담'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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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다음달 11일 백악관에서 오찬을 겸한 실무회담을 갖는다고 미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은 두 나라 정상이 회담에서 한미 동맹문제와 대북 정책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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