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니지 2의 회원 개인정보 노출 사고와 관련해 정보통신부가 운영회사인 엔씨소프트에 대해 심층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엔씨소프트를 직접 방문해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사항 전반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과태료와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정통부는 지난 19일 이미 엔씨소프트측의 담당자를 불러 이번 사고의 경위와 피해규모, 향후조치에 대한 면담조사를 마쳤습니다.
지난 20일에는 한국정보통신 산업협회 산하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가 엔씨소프트측에 회원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과 관련해 경고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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