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결제의 허점을 노려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해 물건을 구입한 혐의로 20살 김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편의점에서 일하며 현금지급기 사용법을 묻는 사람들의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인터넷을 통해 2백여 만원 어치의 물건을 구입한 혐의입니다.
김씨는 모 카드회사 인터넷 소액결제의 경우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만 알면 결제 프로그램의 비밀번호를 몰라도 결제가 가능한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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