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과 대학생 등 3백5십여명은 23일 3보1배 시위 도중 연행된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을 석방하라며 경찰청 앞에서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23일 집회는 이미 신고를 한 것이어서 불법이 아니었는데도 경찰이 조합원들을 연행했다고 경찰과 엇갈린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조합원들을 석방하지 않을 경우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이 나서서 대정부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