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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장, 보트사고 수습 뒤 휴가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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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이 입파도 보트 침몰 사고 수습 뒤 휴가를 떠나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이승재 청장은 지난 19에서 20일 춘계휴가를 다녀왔으며 19일에는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트탑승자 8명 중 7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 16일이고 지난 20일에는 유족들이 장례를 치러 휴가시기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이 청장은 휴가 중에도 사고 수습 마무리를 보고 받고 지시했으나 결과적으로 유족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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