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새벽 오산시 원동에서 납치돼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피해여성이 24일 새벽 1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여성 36살 이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납치한 26살 김모씨가 평택 진위면 한 공장 주차장으로 데려가 돈을 요구하고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이씨는 김씨가 자신을 납치 장소로 데려다 줬으며 그 날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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