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주 라푸-라푸시에서 선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사업가 4명이 인종차별 혐의로 추방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현지 이민당국이 밝혔습니다.
필리핀 이민국은 필리핀인의 매장 출입을 막은 한국인 선물가게 업주 4명을 지난 17일 체포했다며 이들은 시장 부인의 출입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이민국은 이들 한국인이 자체규정을 내세워 시장 부인의 출입을 불허한 것은 인종차별의 전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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