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플랜트 노조원 600여 명이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청와대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시도했으나 전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경찰과 20여 분간 대치하다 진압에 나선 경찰에 모두 집시법 위반 혐의로 연행됐습니다.
울산건설플랜트 노조는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65일째 파업중이며, 서울 마포구 SK 공사현장에서도 24일째 타워크레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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