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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 중 절반만 표준어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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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 가운데 불과 53%만인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을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언어위원회와 교육부는 지난 5년동안 전국 31개 성과 시, 자치구 주민 47만여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이렇게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표준어는 '보통 언어'라는 의미로 중국어로 푸퉁화, 영어로 만다린으로 불리며 중국에 산재하는 수백가지 언어 가운데 수도인 베이징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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