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선박을 이용한 국제우편물 배달이 지금 보다 하루이상 빨라집니다.
관세청은 도착지 우체국인 부산국제우체국에서 X-선 검색, 물품검사와 통관, 징수 등 세관업무를 일괄처리 하는 집중통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편물이 부산국제우체국에 도착하면 전국 16개 지방 통관우체국으로 분산시켜 처리했습니다.
특히 면세통관대상 우편물은 수취인이 우체국에 나올 필요없이 곧바로 배달됩니다.
관세청은 또 과세통관대상 우편물도 팩스, e-메일을 이용해 영수증과 송품장 등 가격자료를 제출하면 민원인이 부산통관우체국에 오지 않고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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