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회찬 의원, 사면법 개정안 제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3일 부패 정치인과 경제인의 사면을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은 선거법이나 정치자금을 위반한 사람이나 부정부패 연루자, 그리고 분식회계 같은 경제부정을 저지른 사람 등을 사면과 감형, 복권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은 또 법무부 산하에 민간인 5명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되는 사면심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법무장관은 특별사면 예정일 3개월전에 대통령에게 상신할 안건을 이 위원회에 제출해 심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노 의원은 "국민의 법감정을 반영하고 사면권이 오·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면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