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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수송' 북 화물선, 여수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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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수송을 위해 북한 화물선 보통강호가 23일 오전 7시쯤 전남 여수시 여수신항에 입항했습니다.

보통강호는 21일 오후 원산항을 출항했으며, 인근 여수산업단지에서 생산된 복합비료 8천톤을 싣고 오는 26일쯤 여수항을 떠날 예정입니다.

22일 오후 울산항에 입항한 북한 화물선 백두산호는 오는 25일 남포항으로 비료 5천톤을 싣고 가기 위한 선적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까지 북측에 전달 예정인 20만톤의 비료 가운데, 19만톤이 배로 운송되며, 여수·광양항에서는 8만천톤이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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