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환자의 체세포에서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하는데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연구성과에 대해 줄기세포 연구의 거대한 진보라며 미국의 양대 시사주간지인 타임과 뉴스위크가 크게 보도했습니다.
두 주간지는 황 교수팀이 보여준 배아줄기세포 추출의 효율성은 1년 전에 비해 엄청나게 개선됐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하고 찬사를 보내는 미국 과학자들도 소개했습니다.
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와 같은 연구를 진작하기 위한 법률에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임을 분명히 한 반면 과학자들은 미국이 이 분야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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