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3시쯤 경북 포항시 죽도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나 내부 2백여평을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영업을 마친 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업소 내부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3일 새벽 2시 40분쯤에 서울 신정 2동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등 건축자재를 태우고 인근상가 6곳에 옮겨붙어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