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난치병 치료의 희망' 황 교수 "모시기" 경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치료용 배아줄기세포의 배양 성공 발표 이후 이제는 황우석 교수를 모시기 위한 해외 학계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황우석 교수는 언론의 집중조명을 뒤로하고 다시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수십건에 이르는 국제학회로부터의 초청 메일에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두 주제발표 형식의 주요 연사로 초청한다는 내용입니다.

황우석 교수는 그러나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꼭 필요한 학회만 참석한다는 계획입니다.

연구성과를 세계 학계와 나누는 일도 좋지만 난치병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용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국제연구를 함께 하자는 의뢰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실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황우석 국제공동연구팀을 올 상반기 안에 출범시킬 예정이지만 옥석을 가리겠다는 황교수팀의 요청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영식/과기부 기초연구국장 : (황교수팀으로부터) 보안상 유의를 해 달라는 신신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신뢰가 높아지면서 황교수를 모시기 위한 경쟁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