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K의 울산공장 정유탑을 점거해 고공농성을 벌인 혐의로 울산건설플랜트노조 간부 42살 이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주식회사 SK의 울산공장에 침입해 70여m 높이의 정유탑을 점거, 고공농성을 벌이는 등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경찰특공대에 의해 정유탑에서 모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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