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북한을 다녀온 커트 웰든 미국 하원 의원은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상호 비방을 중단하고 진지한 대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웰든 의원은 지난 19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반도 문제 토론회에 참석해 "양국이 진지한 자세로 대화에 임한다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비방 수위를 낮추고,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 체제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대화에 임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전달하면, 북한은 분명히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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