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일가족 7명이 숨졌던 서해안 보트 전복 사고 당시 구조를 위한 출동이 늦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 해양경찰서장 등 해경 간부 5명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해경은 또 경비구난국장 등 간부 8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의 이번 조치는 당초의 해명과 달리 사고 현장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경비정이 있었지만 2시간 반이 지나서야 뒤늦게 출동한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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