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아이까지 낳았던 여교사 르투어노씨가 마침내 제자와 결혼했습니다.
르투어노는 지난 1996년 당시 12세이던 제자 푸알라우와 성관계를 가졌다가 남편의 신고로 체포돼 아동 강간죄로 7년6개월의 징역형을 마치고 지난해 출소했습니다.
르투어노와 푸알라우는 둘 사이에 태어난 두 딸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지난 20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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