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화천군 배후령 중턱에서 중국인 24명을 태운 관광버스 한 대가 굽은 길을 돌다 계곡 아래로 구르면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 22살 신 모씨 등 18명이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들은 칭다오시 한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로 사고 당시 모두 안전띠를 메고 있어서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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