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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장뇌산, 산삼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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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농약이 많이 들어가 있는 값싼 중국산 장뇌삼을 밀수입해서 이를 국내산 산삼으로 속여 판 혐의로 52살 서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고 38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8천원짜리 중국산 장뇌삼 4만뿌리를 밀수입한 뒤에 이를 산삼으로 속여 한 뿌리에 최고 3백만원을 받고 팔아서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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