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낮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0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다가도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는 겉옷이 아쉬울 만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바닷가보다는 내륙으로 올수록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하루 동안 두 계절이 오고 가는 만큼, 센스있는 옷차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 남부와 북부지방이 화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이 들어오면서 계속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북한과 중부, 남부 모두 화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맑은 날씨에다가 물결이 잔잔하기 때문에 뱃길도 수월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오늘처럼 선선하겠고 한낮의 기온은 1,2도 가량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4도, 전주와 광주가 26도, 대구가 28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토요일인 모레까지 기온이 점점 올라가다가, 일요일 남부 비소식과 함께, 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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