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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국내 라면들 너무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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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잘 팔리는 라면에 포함된 나트륨이 국내 기준치에는 적합하지만 국제기준에 비해서는 과다하게 포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최근 3년간 국내 판매순위 10위권 안에 들었던 라면 11개 제품의 나트륨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8개 제품이 세계보건기구 기준인 1,968밀리그램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심장병, 혈관질환, 위염, 골격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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