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의원이 133여년 만에 처음으로 라틴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됐습니다.
멕시코계 이민 2세인 비야라이고사는 시장선거 개표 결과 58%가 넘는 지지율로 재선을 노리던 현 시장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비야라이고사는 사실상의 당선이 확정되자 LA가 최대 이민사회임을 감안한 듯 "우리의 목표는 LA가 함께 뭉치도록 하고 모든 커뮤니티와 이웃들이 가진 풍부한 다양성을 한껏 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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