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 언론에 보도된 북한의 공개처형 비디오에서 처형된 사람들은 여성 인신매매 죄목이 적용됐던 것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존 메릴 정보조사국 동북아 국장은 "공개처형 비디오의 선고 내용이 여성 인신매매 죄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메릴 국장은 "다만 그 죄목으로 사형에 처하는 것은 북한이 새로 도입한 형법의 형량보다 지나치게 엄한 것이어서 새 형법과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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