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기공식이 20일 열립니다.
영덕~양재 고속도로에서 명칭이 바뀐 이 노선은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와 서울 헌릉로를 연결하는 왕복 4-6차선, 전체 22.9킬로미터 구간으로 건설돼 오는 2008년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용인시와 성남시 일부 주민들은 교통 체증과 환경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착공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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