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 3개국이 다음주 초 이란과 핵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워싱턴에서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과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협상 장소는 파리가 될 것이며 영국, 프랑스, 독일 3개국의 외무장관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협상이 실패하면 미국과 EU 국가들은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 이 문제를 상정하기로 합의했으며 IAEA에서는 다시 유엔 안보리에 회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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