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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치료' 모집 후 옥탑방에 감금·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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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 정신지체 아동을 가두고 폭행한 혐의로 51살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5월부터 성남시 단대동의 18평짜리 옥탑방에 미신고 복지시설을 차린 뒤 장애아동을 보살펴준다고 생활정보지 광고를 내 15살 김모군 등 10명을 모집한 뒤 가두고 말을 듣지 않는다고 빨래망방이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옥탑방 창문에 쇠창살을 설치하고 출입문을 잠근 채 다녔으며,부모들에게 보육비 명목으로 월60만에서 백만원씩 챙긴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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