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일본의 점령을 경험한 국가들에게 나쁜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달 말 방일을 앞둔 리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싱가포르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의 전후 책임을 회피한다는 표시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주변국들을 배려하라고 일본에 촉구했습니다.
또, 리 총리는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서는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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