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일본인의 불신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전국 유권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중국 각지에서 발생한 반일 시위에 대한 중국의 대처를 납득할 수 없다는 응답이 92%에 달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가 앞으로 중국 정부에 사과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는 응답도 85%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74%가 불안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