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 12월에 발사되는 세계 최초의 '통신해양기상위성' 개발작업이 본격화됩니다.
과학기술부는 18일 통신해양기상위성의 공동 설계와 제작과정을 위한 사업 착수회의를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실무 주관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 개발 협력사인 프랑스 EADS 아스트리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성 설계와 조립, 실험 등 모두 4년에 이르는 개발기간에 상호 협력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과기부는 기상관측용 정지궤도 위성으로는 미국의 고우즈나 일본의 GMS 등 많이 있지만 해양관측 임무까지 수행하는 정지궤도 위성은 통신해양기상위성이 세계최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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