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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장관 "유전사업 보고 받았다"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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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개발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6일밤 검찰에 출석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유전사업 관련 보고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수사팀의 한 간부는 "이 장관이 지난해 9월 중순 건교부 차관이던 김세호씨와 철도청장 직무대리이던 신광순씨로부터 유전사업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 부하 직원들에게 경위파악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이희범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에너지관련 장관으로서 관련된 일을 보고받는 것이 무엇이 이상하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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