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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비환자 줄기세포 국내서 첫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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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를 이용해 팔·다리가 완전히 마비된 중증 척추손상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됩니다.

서울아산병원 전상룡 교수팀은 팔과 다리를 쓸 수 없는 중증 마비환자에게 환자 자신의 골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주입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을 회복시키는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시험 대상자 10명은 교통사고나 추락사고 등으로 목과 척추를 다친 사지마비나 하반신마비 환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 교수는 "줄기세포 주입 후 3개월 정도가 지나면 환자의 수술 효과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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