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등 주요 교역대상국들이 수출증진을 위해 환율을 조작했는지에 대한 환율정책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반기마다 의회에 제출토록 돼있는 이 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라는 의회와 업계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환율정책보고서는 우리시간으로 17일밤 발표되며 존 스노 재무장관이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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