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밤 중국 허난성 핑딩산시의 한 탄광에서 폐석 더미가 무너지면서 8명이 숨지고 백22명이 다쳤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너진 폐석 더미가 백여 미터 떨어져 있던 마을의 주택 18채를 순식간에 덮치면서 인명 피해가 커졌습니다.
사고 발생 6시간 뒤 폭우가 내려 또 한 차례 붕괴가 일어나는 바람에, 밤샘 구조작업을 벌이던 구조요원 40여 명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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