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를 위조해 거액의 국고지원금을 챙긴 혐의로 46살 정 모 교수 등 9명이 구속되고 6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중소기업이 포장기술을 개발하면 산업자원부에서 지원금을 주는 점을 노려 지난 99년부터 연구개발을 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70여 억원을 횡령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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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위조해 거액의 국고지원금을 챙긴 혐의로 46살 정 모 교수 등 9명이 구속되고 6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중소기업이 포장기술을 개발하면 산업자원부에서 지원금을 주는 점을 노려 지난 99년부터 연구개발을 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70여 억원을 횡령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