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밤 9시쯤 충남 태안군 곰섬 입구 국도에서 27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와 승용차에 함께 타고있던 박씨의 부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트랙터를 몰던 40살 이 모씨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박씨가 앞서 달리던 트랙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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