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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급 불안' 하반기 집 값 불안

강남 재건축 분양 상반기로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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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68개 단지에 4만948가구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만423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비해 하반기 공급물량은 일반분양 7천426가구를 포함해 51개 단지에서 2만38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입니다.

특히 강남과 서초, 송파구등 소위 강남권의 경우에는 상반기 2만2백 가구에서 하반기에는 431가구로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개발이익 환수제를 앞두고 강남의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시기를 상반기로 대거 앞당겼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은 필연적으로 집 값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이런 불안은 앞으로도 2-3년 더 계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지역에서는 각종 세금을 매수자에게 전가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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