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남부에서 발생한 여객선 전복사고 현장에서 16일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돼 확인된 사망자수가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사고 여객선의 정원이 80명이지만 사고 당시 최소 160명이 탄 것으로 보여 사망자가 100명에 이를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15일 오전 수도 다카에서 남쪽으로 250km 떨어진 갈라치파의 텐투리라 강을 운항하던 여객선이 강풍과 급류에 휘말려 침몰하면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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