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검찰, 모레 황영기 우리은행장 소환조사

'외압 여부' 본격 수사 행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황영기 우리은행장을 18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우리은행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 "우리은행이 철도공사에 유전사업 계약금을 대출해준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었지만 그 윗선의 외압이 있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며, "18일 황 행장을 직접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외압 의혹의 핵심인물인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과 유전 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을 받은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다음주에 부르기로 하고 이번주에는 산자부와 청와대의 실무자들을 불러 관련 진술을 듣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