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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즈베키스탄 교민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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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동부 안디잔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와 정부의 유혈 강경진압으로 최소 600명이 숨졌다는 보도들이 나온 가운데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즈베키스탄 거주 교민이 천명이며 소요 지역인 안디잔에도 우즈·대우 합작자동차 공장 부품업체 직원과 가족, 한국국제협력단과 선교사 등 15명이 살고 있지만 현재까지 교민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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