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해외에서 국내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때에 이사물품의 통관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관세청은 17일부터 관세청 홈페이지의 이사물품 인터넷 통관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사자가 원하는 시간에 통관예약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전화나 팩스를 통해 통관 희망일자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인터넷 예약제가 도입됨에 따라 필수 과세품목인 외제 자동차의 세액산출에 필요한 자료 등을 미리 입력할 수 있어 이사화물 통관에 필요한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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