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뉴스위크 '코란 모독행위' 오보 파문 확산

보도이후 반미시위로 16명 사망, 120명 부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미군 수용소에서 코란 모독행위가 자행됐다는 뉴스위크 보도가 오보로 밝혀졌으나 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보도가 나온 뒤 아프간과 파키스탄에서 벌어진 반미시위로 16명이 숨지고 120명이 다쳤습니다.

이집트 등 아랍연맹이 코란모독행위를 규탄했고 아프간의 한 과격단체는 미국과 아프간 정부에 대해 성전을 선포했습니다.

사태가 확산되자 뉴스위크는 "관타나모 수용소 요원들이 코란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다는 사실은 부정확한 것이었고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희생자들과 미군 병사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