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고교생들의 두발자유화 요구에 적극 찬성한다"면서 "거리집회를 벌인 고교생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두발 문제의 핵심에 인권문제가 있음을 밝힌 청소년들의 사려 깊음과 이를 축제로 승화시키는 문화적 당당함이 시원해 보인다"면서, "새롭게 변하는 세상을 잘 모르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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