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유도입 단가가 지난해보다 배럴당 11달러나 급등하며 고유가 요인으로만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 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 38.28달러였던 원유 도입단가가 매달 오르며 지난 4월엔 48.35 달러까지 급등했습니다.
4월까지 평균 원유도입단가는 배럴당 42.79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달러, 34% 가량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올해 4%의 경제성장률을 예측하면서 가정한 환율가 수출증가율 등이 전망대로 움직인다 하더라도, 원유도입 단가가 배럴당 10달러 오르면 올해 GDP 성장률은 1%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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