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올 1분기에 채권은행들이 중소기업 457곳을 신규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해 대출금 만기 연장이나 이자 감면 등의 방법으로 4천 763억원의 채무 재조정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3개 중소기업은 워크아웃을 졸업했고, 97개 중소기업은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 워크아웃이 중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기업은 지난해 말 867개에서 올 3월말 현재 천174개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채권은행 가운데 제일은행과 씨티은행, 그리고 대구은행은 중소기업 워크아웃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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